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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나의 사는 곳 (평창 진부)
2. 2006년 수해
3. 반대 이유
- 소음 : 발전기와 나는 600M가량의 거리가 있다.
- 높이가 100m가 넘는 발전기기 들어 오려면 산정상을 얼마나 절개해서 평탄화 작업을 해야 하는가? ( 참고로 백적산 능선은 폭이 좁고 경사도가 가파른 것으로 파악된다.)
- 발전기 시공 중에 수백 톤에 달하는 중장비들이 좁은 산정상에서 움직이려면 산정상은 공사 면적은 어마어마할 것이다.
- 2006년에 수해의 원인은 집중호우에도 있었지만 산사태가 주로 임도, 산악자전거 도로, 마사토 지형에서 발생하였습니다.
- 앞으로 2006년도와 같은 집중호우가 없으리란 보장이 없듯이, 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.
- 개인의 경제적 손실 : 이웃인 대화면에는 초고압송전탑이 면을 관통하고 있습니다. 평창군의 중심인 대화면을 20년 전이나 지금은 변화가었습니다.
- 여러분은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지역에 살기를 원하십니까?
- 떠나고 싶은데 누가 땅을 사주어야지!!!!!
- 야생동물 : 이 땅은 인간만의 땅이 아니지 안 씁니까?
- 산에 전자파가 나오는 지역에 동물들은 살고 싶을까요?
- 풍력 발전기 건설로 파괴된 서식지에서 야생동물들은 산아래 마을로 내려와 농작물의 피해와 로드킬의 가능성도 많아질 거라 생각됩니다.
- 전기가 생산되면 송전탑이 세워 저 또 다른 지역에서 민원이 발생아하겠지요.
평창군 진부면 거문리 선들 버덩 주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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